포켓몬부터 괴물 친구들까지, 아이의 양치를 도와주는 어플
안녕하세요, BCBA 박혜지 입니다.
아침마다 혹은 자기 전마다 “양치하자!!!”를 외치며 아이를 잡으러 다니시기 힘들고 지치시죠?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먼저 칫솔을 들게 만드는 비밀 무기가 있대요!
바로 [아이 전용 양치 어플] 입니다.
오늘은 아이가 양치를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는
양치 습관 교육 어플 3가지를 소개하며,
이 어플들이 어떻게 아이의 주도성과 성취감을 키워주는지 알아볼께요!
아이 전용 양치 어플, 왜 주목받고 있을까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양치할 때 자꾸 장난쳐요” “칫솔을 잘근잘근 씹고만 있어요” “입만 헹구고 끝내요”와 같은 걱정을 하세요
이럴 때 단순한 지시보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 양치 어플은 바로 이 점을 노려요
양치를 게임처럼!
아이에게는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놀이”가 됩니다.
대표 양치 어플 3가지
많은 양치 어플들이 있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양치 어플은 3가지에요.
1. 🎮 Pokemon Smile (포켓몬 스마일)

- 포켓몬 친구들이 칫솔질을 도와주고, 잘하면 포켓몬을 잡을 수 있어요
- 아이는 양치하는 동안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정확한 자세도 연습하게 돼요
- 매일 양치 후 도감이 쌓이면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
– 포켓몬을 좋아하고, 화면에 얼굴이 나오는걸 즐기는 아이
– 반복적인 보상 시스템이 동기 부여가 되는 아이
2. 🦷 Oral-B Disney Magic Timer

-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양치 타이머가 작동되며, 양치 시간 2분을 스스로 채우도록 도와줘요
- 양치가 끝나면 스티커 보상을 받아, 수집하는 재미도 있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
– 타이머 기능으로 루틴을 익히고 싶은 아이
– 시간 개념 형성 초기 단계의 유아
3. 👾 Brush Monster (브러시 몬스터)

- AR 기능을 활용해 아이에게 직접 양치하는 부위를 보여줘요
- 부모 앱과 연동하면 양치 시간과 빈도까지 확인 가능해서 관리에 유용해요
- 캐릭터 육성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인 동기 유지를 도와줘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
– 시각적 지시를 따라 잘 움직이는 아이
– 부모와 함께 루틴을 점검하고 싶은 가정
이 어플들이 아이에게 주는 가치:
💡 아이가 ‘스스로 해냈다’고 느끼는 경험
양치질을 매일 꾸준히 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의 통제가 아닌 ‘내가 주도 했다는 느낌’ 입니다.
어플을 통해 아이는:
✔ 양치의 순서와 방법을 반복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 이를 잘 해냈을 때 보상을 받으며
✔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성취감을 경험함
이 과정은 단순한 칫솔질을 넘어서
아이의 생활 습관 형성, 자기관리 능력, 자존감 발달까지 연결돼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 💬
1. 아이 성향에 맞는 어플을 선택해보세요
2. 앱이 끝나면 바로 엄마/아빠의 점검 방식으로 루틴을 만들어요
어플 → 칫솔 내려놓기 → 보호자 확인까지 연결 되면 좋아요
3. 어플을 사용하지 않은 날도 자연스럽게 루틴으로 전환
화면 없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는게 목표에요!
마무리 하며
아이의 양치질을 반복적인 지시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서로 스트레스만 쌓이기 쉬워요
하지만 아이 스스로
“나는 매일 이걸 해낼 수 있어”
“이걸 끝내면 기분이 좋아!”
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양치는 더이상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닌 [내가 해내는 일]이 됩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쌓이는 작은 성취감들은
훗날 아이에게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이라는 든든한 자원이 되어줄거에요
작은 루틴 안에서도 우리 아이는 자라고 있어요
Little Lanterns는 오늘도 우리 아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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